개요

블렌더를 공부하게 된 계기

첫 번째로는 3D를 배우는 것이 2025년의 목표였기 때문. 두 번째로는 3D를 배우지 않으면 효율적으로, 퀄리티 있게 끝내지 못하는 작업이 단기간에 즐비하여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멋진 작업물을 만들기 위함.

현재 상황 및 목표

블렌더의 기본적인 UI를 이해하고 있긴 하지만, 텍스쳐 및 모델링 기술은 0에 가까운 상태. 외부에서 가져온 오브젝트를 배치, 라이팅, 카메라 워킹, 시뮬레이션 기술에 추가적인 2D 작업까지 진행하여 결과적으로 “3D 연출 클리셰” 화면을 만드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 장기적으로는 상업적으로 경쟁력 있을 정도로의 실력 향상을 희망.

실황 투고 : @6783a 주기적으로 삭제할 계획이 있으므로, 일지는 노션을 통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 결과물 투고 : @cerbalance

실황 투고는 일상트를 쓰듯이 꾸준히 적을 예정이므로, 모아서 보았을 때 조금 난잡할 수 있음. 일지 백업 본은 당시 작성한 글들을 추가 편집 없이 똑같이 옮기기만 할 예정.

변경된 부분

첫 작업부터 1주에 1회 업로드에 실패함. 다만, 1주에 1회 근처로 업로드를 목표 중.


일지

노션 헤더_00011.png

1회차 작업물 : 유리 기하학 계단

작업 기간 : 9월 29일 ~ 10월 9일 (10일, 렌더 일정 제외) 작업물 포맷 : 1920*1080 24f, 6초 6프레임 (150장) 렌더 설정 : Cycles, Experimental, 256 Samples, Denoise On (Use GPU Off)